올해의 목표였다. 

체본집1을 화선지에 한 번 했으니

올해는 엽서로 전부 써 보자.

2022.1.18일에 시작하여

중간에 한두달 빈 것 같다...

그러다 다시 시작하고

드뎌 오늘 2022.7.15일 97개의 모든 작품을

임서 마쳤다. 

그냥 혼자 뿌듯 ㅎ

어려운 그림은 간단한 걸로 대체

- 노사연의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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