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목표였다.
체본집1을 화선지에 한 번 했으니
올해는 엽서로 전부 써 보자.
2022.1.18일에 시작하여
중간에 한두달 빈 것 같다...
그러다 다시 시작하고
드뎌 오늘 2022.7.15일 97개의 모든 작품을
임서 마쳤다.
그냥 혼자 뿌듯 ㅎ
'캘리그래피 > 글샘처리 체본집1 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35. 어둠속에서 별은 더욱 빛난다 (0) | 2022.07.15 |
---|---|
36. 당신의 하루가 밤 하늘의 별보다 빛나길 (0) | 2022.07.15 |
37. 시럽은 빼 주세요... (0) | 2022.07.15 |
38. 내가 웃을 수 있는 건.... (0) | 2022.07.15 |
39. 생각이 바뀌면 생활이 바뀐다 (0) | 2022.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