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예술
공연] 재즈 x 재즈
해아심이
2017. 11. 14. 08:44
1일차] 2017. 11. 11(토) 18:30
프렐류드
간만에 흥겨운 재즈를 현장에서 감상했다.
재즈의 본 고장 뉴올리언즈의 음악부터 본인들의 노래까지~
관객을 리드하며 공연하는 그들의 모습에
흥겹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그들의 노래 winter sky의 감흥은 오래 남았다.
2일차] 2017. 11. 12(일) 18:30
프로젝트 EUM
첫 음악부터 일렉트로닉 뮤직과 피아노의 짧은 만남
어렵다..
중간의 섹스폰의 '싯다르타'의 연주는 섹스폰의 새로운 소리를 느끼게 해 주었다.
하지만, 디지털기기와의 만남은 아직은 생소하고 어색하고 어렵다.
새로운 연주 세계를 맛 보았던 계기로 삼는다.
멤버
김성배 ( 프로듀서 겸 베이시스트) 신현필(색스폰) 뮤지션 HEO (일렉트로닉 뮤직)
http://www.inartplatform.kr/project/view.php?sq=871&cat=2&page=1&year=2017&mon=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