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아버지 | 김정수
해아심이
2018. 8. 8. 14:33
아버지
김정수
사막에서 길을 잃은 사람이다.
사람에게서 길을 찾은 사막이다.
아버지
김정수
사막에서 길을 잃은 사람이다.
사람에게서 길을 찾은 사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