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래피/명언, 시 등

H16. 친구란 두개의 몸에 깃든 하나의 영혼이다.

해아심이 2022. 6. 18. 10:33

드라마 빈센조에 나오는 대사였다. 

일반 대사라고 하기에는 글귀가 너무 좋아 그 출처를 찾아 보았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커스의 윤리학' 에 나오는 글귀란다. 

 

"What is the friend?

 A  single soul dwelling in two bad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