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래피/명언, 시 등

H38. 나무에 앉은 새는...|류시화

해아심이 2022. 6. 20. 16:19

얼마나

자존감 있고, 자신감 있는 문구인가

새는 

그 누구도 아닌 

언제나 헤쳐 나갈 수 있는 자신을 믿는 것이다. 

우리도 탓을 할 게 아니라

자신을 믿고 살아갈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