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래피/캘리 작품
H41. 가을 인생길.
해아심이
2022. 6. 23. 07:25
어디선가 보았던 글귀라 적어 보았는데...
출처를 찾을 수가 없다. (모 블로그도 그냥 인용만 했을 뿐.....)
긴 인생길이다.
이제 가을에 들어섰다고
자만할 필요 없다.
어차피 다가오는 시간은 새로운 시간. 처음 가는 길이다.
다만, 천천히 갈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