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래피/명언, 시 등
H59. 남으로 창을 내겠소
해아심이
2022. 7. 4. 20:16
자주 가는 음식점 벽에
살포시 얹혀 있는 글귀
그 필체를 따라해 보려고 했는데...
여린 필체인 듯 예쁜 글체가
제대로 표현되지 않아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