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래피/명언, 시 등

H130. 운수행각

해아심이 2022. 7. 28. 19:33

 

무소유  - 법정

 

누가 어디서 기다리는 것도 아니다

마음 내키는대로 

발길 닿는대로 가는 것이다.

구름처럼 떠돌고

물처럼 흐른다고 해서

운수행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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