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래피/김주대 시
H388. 이유_김주대
해아심이
2022. 8. 30. 18:09

이유
김주대
바람이 불 때
꽃은 너무도 불안하여 그만 예뻐져 버렸다
이유
김주대
바람이 불 때
꽃은 너무도 불안하여 그만 예뻐져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