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래피/나태주, 시간의 쉼표
H588. 올해도 만났군요. 꽃이 되어 오셨군요_4월 2일
해아심이
2022. 10. 24. 14:35
나태주, 시간의쉼표 4월 2일
올해도 만났군요 꽃이 되어 오셨군요
소식 없이 왔다가 자취없이 가는 당신
나 또한 당신 앞에선 꽃으로 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