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래피/나태주, 시간의 쉼표
H598. 하늘 나는 새는 언제나 배불리 ~_4월 12일
해아심이
2022. 10. 24. 14:57
나태주, 시간의쉼표 4월 12일
하늘 나는 새는
언제나 배불리
먹이를 쪼지 아니하고
먹을 것이 있어도 얼마큼은
먹을 배를 남겨두는 법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