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래피/나태주, 시간의 쉼표
H603. 배꽃 질 땐 미쳤지요 나무 아래 미쳤지요_4월 17일
해아심이
2022. 10. 28. 17:07

나태주, 시간의 쉼표 4월 17일
배꽃 질 땐 미쳤지요 나무 아래 미쳤지요
한잔 술에 취한 그대 헤어지자 울먹이고
달밤에 눈인 양 배꽃 흩날리던 달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