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래피/나태주, 시간의 쉼표

H652. 만나지 못했을 땐 보고 싶어 힘들었고~_6월 5일

해아심이 2022. 11. 11. 10:45

 

나태주, 시간의쉼표 6월 5일 

 

만낮지 못했을 땐 보고 싶어 힘들었고

만나서는 언제든지 짧은 시간 아쉽더니

이제는 다시 새처럼 떠난다니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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