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행

20141109] 송도트라이볼

해아심이 2014. 11. 10. 10:20

친구와

트라이볼 공연 보기전에 

공원 여기저기 한 컷... 

 

 

 

 

트라이볼 끝 자락과 가이드라인 끝자락이 닮았다

 

 

햇살 좋은 날... 멋진 그림자 드리운 벤치에서 오손 도손 이야기 나눌~~

 

이런 곳에 도서관이 있다니... 아무나 이용 가능하고, 읽고서 제자리에만 돌려 달란다.

아이들 책이 대부분

멋진 곳에서 독서의 습관을 기를 수 있다면

굿 아이디어!

누구의 열망이었을까??  그 사람에게 이 사랑을 바쳤을까?? 받아 줬을까??

 

가을의 멋!  갈대도 흐드러지게~

 

멋진 담쟁이 돌 담 옆에서 그림자로 서다!

 

강을 기준으로 도시와 공원이 멋들어지게 어울리다

 

강물에 비친 햇살을 바라보는 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