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래피/나태주, 시간의 쉼표
H691. 외로워 할 것이 없는데 외로워하고~_7월 8일
해아심이
2022. 11. 16. 15:44

나태주, 시간의쉼표 7월 8일
외로워할 것이 없는데 외로워하고
슬퍼할 것이 없는데 슬퍼하는 것이 사랑이다
끝내 사랑할 필요가 없는데 사랑하는 것이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