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래피/나태주, 시간의 쉼표
H860. 섬처럼 외로운 집이 있었다~_12월 23일
해아심이
2022. 12. 5. 04:43
나태주, 시간의쉼표 12월 23일
섬처럼 외로운 집이 있었따
언덕 위에 뜨겁고도 붉은 마음 하나
오래 거기 몸부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