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래피/흙곰의 멋글씨 _ 감동_ 임서
44. 어머니
해아심이
2022. 12. 9. 09:35
어머니
문경숙
세월이 흘러도
그 뒤안길에
늘 서 계시는
그리움의 한 분
나의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