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래피/원태연_오늘 여기에 우리
27. 밤의 그리움
해아심이
2022. 12. 21. 17:23
조금은 아프더라도
가끔은 힘들더라도
다시 없을 열정과 인ㄴ내로
마지막 순간을
축복하자
-원태연, 밤의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