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행
20150102]보광휘닉스파크
해아심이
2015. 1. 9. 15:38
새해 첫 나들이
엄마와 언니의 생일 잔치를 위하여
온 식구들이 한 자리에~
사무실 잠깐 들렸다가 바로 땡땡이~
홀로 달려 도착한 보광에서 저리 환한 모습으로 반겨주다
콘도에서 내려다 본 버스 주차장과 건너편 산의 상쾌한 모습
방에만 있기 따분해서 스키장에~ 역쉬! 인산인해다
아이스크림 케잌을 내가 쏘다!!! 하지만, 나의 엉뚱한 깽판(?)으로 맛도 못 보았다는 ㅜ.ㅜ 아깝다!
으하하 손녀의 병원 놀이! 초상권 문제로 재밌는 모습들은 공개 불가~~
조카들! 열심히 스키 타더니 잠깐 쉬는 동안에 저리 뻗어 버렸다
2015.1.3일 첫 해돋이 장면, 콘도에서 나와서 여러 장면중 하나
손 시려워 죽는 줄.....
콘도 엘리베이터 앞에서 하나의 장면이 저 가로막이로 두개의 장면을 연출~~
콘도 건너편 등성이의 해돋이 장면
이제는 돌아가야 한다. 아쉬움에 콘도 창문을 통해 다시금 만끽!
2015년 나도 저렇게 무수히 많은 발자욱을 남기게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