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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기자 정의사제 | 함세웅.주진우
해아심이
2016. 11. 16. 14:32
초판 13쇄 2016.11.11, (주)참언론 시사IN북
p.65
"모두의 친구는 아무의 친구도 아니다(Amico di tutto, amico di nessuno!)" 이탈리아 격언
p.72
지혜를 가진 자는 항상 내일을 꿈꿀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에 매몰되어서도 안 되죠.
p.103
"노예가 노예로 사는 삶에 너무 익숙해지면 놀랍게도 자신의 다리를 묶고 있는
쇠사슬을 서로 자랑하기 시작한다. 어느쪽의 쇠사슬이 빛나는가, 더 무거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