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음식점 벽에
살포시 얹혀 있는 글귀
그 필체를 따라해 보려고 했는데...
여린 필체인 듯 예쁜 글체가
제대로 표현되지 않아 아쉽다.
'캘리그래피 > 명언, 시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H63. 가장 위대한 여행은... (0) | 2022.07.10 |
---|---|
H60. 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미친 듯 걸었던... (0) | 2022.07.04 |
H58. 들꽃같은 당신은... (0) | 2022.07.04 |
H57. 선을 따르기는 산을 오르듯 어렵고... (0) | 2022.07.04 |
H56. 일생을 마친 뒤에.... (0) | 2022.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