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듭 : 도래2회 - 수나비 - 도래2회 - 삼정자 - 도래1회 - 세벌국화

                                                        - 도래1회 - 삼정자 - 도래2회 - 암나비 - 도래2회 - 삼정자

 

 

암나비와 수나비의 크기를 맞추는 것이

참 어렵다.

두벌국화 후에 날개 모양을 잡아가면서 하는데,

한 쪽은 그런대로 모양을 잡아가는데, 반대편쪽을 하려고 하면

그 기준이 먼저한 것이여서 그런지.. 영 마음에 차지 않는다.

그리고, 항상 암나비보다 수나비의 모양 잡는 게 어려움...

(좀 더 노력이 ㅜㅜ)

 

마무리는 삼정자후 술로 마무리

(단순히 도래 마감후 하는 것 보다는 안정감이 있어 보여 더 나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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