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7 7회차

 

[황금 들녘 가을을 그리다]

 

 

지금과 똑 닮은 가을

수확의 계절에 황금들녘을 표현하는 가을에 도전

주렁주렁 열린 과실 나무도 좋았겠지만.

살짝 왼쪽에 표현한 갈대일까? 마른 풀잎일까?

가을의 정취를 표현하기에 충분하다. 

글루터(빤짝이)를 풀잎 위로 살짝 뿌렸는데

가을 저녁 반딧불이가 날아다니는 느낌이~

 

 

 

* 픽사티브는 꼭~ 공기 잘 통하는 밖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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