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서 보았던 글귀

홍시를 알전구로 비유한 감각이 좋아 메모해 두었다. 

 

홍하영님의 <홍시>

원문 전체인지는 알 수가 없어서 아쉽다. 

(*검색을 해 보아도 나오지를 않아서 찾을 수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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