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보았던 글귀라 적어 보았는데...
출처를 찾을 수가 없다. (모 블로그도 그냥 인용만 했을 뿐.....)
긴 인생길이다.
이제 가을에 들어섰다고
자만할 필요 없다.
어차피 다가오는 시간은 새로운 시간. 처음 가는 길이다.
다만, 천천히 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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