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눈이 부시게'는
우리 주위의 많이 일어나고 있는 또 하나의 질병 '치매'와 관련된 이야기이다.
요양원에서 엄마가 눈을 쓸고 있는 것을 보고
너무 늦게 깨달아 버린 아들.
그 장면에서 그들도 울었지만,
나도 많이 울었던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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