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원더에 나오는 대사 중 일부이다.
- 얼굴에는 다양한 흔적이 있다.
지나온 길을 보여주는 지도라니
어쩜 이리 딱! 맞는 이야기를~
그렇다고 지나온 시간을 부정할 수 없는 것 아닌가
지나온 나를 오늘의 나를 토닥토닥
'캘리그래피 > 명언, 시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H68. 아버지의 마음 | 김현승 (0) | 2022.07.10 |
---|---|
H67. 따뜻한 슬픔 | 조병준 (0) | 2022.07.10 |
H65. 초승달 | 김한백 (0) | 2022.07.10 |
H64. 어쩌면 산다는게... (0) | 2022.07.10 |
H63. 가장 위대한 여행은... (0) | 2022.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