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태주, 시간의 쉼표 1월 21일
그런 밤엔 저수지도 은빛
여우 울음소리도 은빛
사람의 마음도 분명 은빛
한가지였을 것이다.
'캘리그래피 > 나태주, 시간의 쉼표' 카테고리의 다른 글
H476. 어여쁜 피멍 하나 _ 1월 23일 (0) | 2022.09.30 |
---|---|
H475. 언제나 좋은 벗 _ 1월 22일 (0) | 2022.09.30 |
H472. 철부지 아침 안개 _ 1월 20일 (0) | 2022.09.30 |
H471. 봄이여 어서 오라~_1월 19일 (0) | 2022.09.22 |
H470. 우리에겐 이제 사랑할 일 밖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_1월18일 (0) | 2022.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