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태주, 시간의 쉼표 3월 6일
마음을 보여줄 수 없어
시를 보여주고
여러날
마음을 다 줄 수 없어
선물을 고른다
오래오래
'캘리그래피 > 나태주, 시간의 쉼표' 카테고리의 다른 글
H542. 잘 있노라니 그것만 고마웠다 _ 3월 8일 (0) | 2022.10.14 |
---|---|
H541. 밤하늘의 별들은 ~ _3월 7일 (0) | 2022.10.14 |
H539. 적막도 하나의 복락이 아니겠냐고~ _ 3월 5일 (0) | 2022.10.14 |
H538. 자다가 깨어난 아이처럼~ _3월 4일 (0) | 2022.10.14 |
H537. 눈이라도 삼월에 오는 눈은 _ 3월 3일 (0) | 2022.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