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간의쉼표 5월 18일

 

그리하여 풍경이 우리를 한 가족으로 받아줄 때

비로소 우리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고

편안하게 숨도 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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