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트라이볼 공연 보기전에
공원 여기저기 한 컷...
트라이볼 끝 자락과 가이드라인 끝자락이 닮았다
햇살 좋은 날... 멋진 그림자 드리운 벤치에서 오손 도손 이야기 나눌~~
이런 곳에 도서관이 있다니... 아무나 이용 가능하고, 읽고서 제자리에만 돌려 달란다.
아이들 책이 대부분
멋진 곳에서 독서의 습관을 기를 수 있다면
굿 아이디어!
누구의 열망이었을까?? 그 사람에게 이 사랑을 바쳤을까?? 받아 줬을까??
가을의 멋! 갈대도 흐드러지게~
멋진 담쟁이 돌 담 옆에서 그림자로 서다!
강을 기준으로 도시와 공원이 멋들어지게 어울리다
강물에 비친 햇살을 바라보는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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