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태주, 시간의 쉼표 7월 28일
덥다, 덥다
이 말도
살아있다는 증거
추워요, 추워요
이 말씀도
고마운 말씀
'캘리그래피 > 나태주, 시간의 쉼표' 카테고리의 다른 글
H713. 더는 참을 수 없다 이제는 먹을 갈아야지 _7월 30일 (0) | 2022.11.18 |
---|---|
H712. 가진 것 가운데서도 될수록 많이 덜어낼 것 ~_7월 29일 (0) | 2022.11.18 |
H710. 얼음과 사막의 세상 ~_7월 27일 (0) | 2022.11.18 |
H709. 또 다시 사랑은 무엇일까?_7월 26일 (0) | 2022.11.18 |
H708. 나의 시가 때로 어둑한 표정인 것은~_7월 25일 (0) | 2022.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