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간의 쉼표 8월 20일 

 

그러나 정작 당신에게 드리고 싶은 것

눈에 보이는 그 어떤 물건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내 마음이라는 것을

당신도 이미 아시는 일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