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간의 쉼표 9월 3일
때로 사랑은 서로 말이 없이도
서로의 가슴 속 말을 마음의 귀로
알아들을 수 있다는 것
그보다 더 좋을 게 없습니다.
'캘리그래피 > 나태주, 시간의 쉼표' 카테고리의 다른 글
H750. 외로움은 인간을 병들게 하지만 ~_9월 5일 (0) | 2022.11.23 |
---|---|
H749. 매미의 허물 벗을 때 되어간다 서늘한 이마 _9월 4일 (0) | 2022.11.23 |
H747. 구름이라도 구월의 흰 구름은~_9월 2일 (0) | 2022.11.23 |
H746. 아직도 너를 사랑해서 슬프다 _ 9월 1일 (0) | 2022.11.23 |
H745. 이슬 속에 피어 더욱 눈부셔라 보아도 또 보고 싶어라_8월 31일 (0) | 2022.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