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간의 쉼표 9월 8일
맨드라미 저 붉고도 징그러운
9월, 꽃몽두리 위에
당신 보고 싶어 하는 마음을 꺼내어
살그머니 얹어놓습니다.
'캘리그래피 > 나태주, 시간의 쉼표' 카테고리의 다른 글
H755. 세상은 당신에게 드리는 가장 좋으신 선물~_9월 10일 (0) | 2022.11.23 |
---|---|
H754. 여름을 보내기 싫은 마지막~_9월 9일 (0) | 2022.11.23 |
H752. 예쁜 너도 나한테는 때 묻지 않음이야~_9월 7일 (0) | 2022.11.23 |
H751. 바람에게 묻는다 ~_9월 6일 (0) | 2022.11.23 |
H750. 외로움은 인간을 병들게 하지만 ~_9월 5일 (0) | 2022.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