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태주, 시간의 쉼표 9월 12일
이런 날은 하늘 높이높이 올라가
구름 위에서 풍덩
세상 속으로 뛰어 내려보고 싶다
'캘리그래피 > 나태주, 시간의 쉼표' 카테고리의 다른 글
H759. 그리하여 흰구름이 웃음 지으며 ~_9월 14일 (0) | 2022.11.23 |
---|---|
H758. 문득 번지는 진한 꽃내음~_9월 13일 (0) | 2022.11.23 |
H756. 우리는 제각기 서로 다른 ~_9월 11일 (0) | 2022.11.23 |
H755. 세상은 당신에게 드리는 가장 좋으신 선물~_9월 10일 (0) | 2022.11.23 |
H754. 여름을 보내기 싫은 마지막~_9월 9일 (0) | 2022.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