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간의쉼표 11월 14일

 

옆자리에 내 말을 곧잘 알아듣는 귀를 가진 

한 사람있다면 그것으로 만족입니다

빙그레 웃음 지어줄 줄 아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좋을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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