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간의쉼표 11월 22일
오직 빈 마음 빈 바구니 하나면 된다
아니다 바구니 가득
예쁘고도 순한 말씀들 모시고 가면 된다
'캘리그래피 > 나태주, 시간의 쉼표' 카테고리의 다른 글
H831. 산 너머 먼 하늘 밑 ~_11월 24일 (0) | 2022.12.01 |
---|---|
H830. 부디 뒤를 돌아볼 일이 아니다~_11월 23일 (0) | 2022.12.01 |
H828. 날씨한테도 당할 때 있다~_11월 21일 (0) | 2022.12.01 |
H827. 당신의 인생도 그만큼 ~_11월 20일 (0) | 2022.12.01 |
H826. 맨 소주에 취해 얼굴 붉힌 노을빛 ~_11월 19일 (0) | 2022.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