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간의쉼표 12월 3일 

 

오늘 비록 못다 이룬 꿈이 있다 하더라도

그 꿈을 아쉬워하지 말기로 하자

오늘은 오늘로서 가득하고 내일은 내일로서

또한 눈부실 것이 아닌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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