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간의쉼표 12월 7일
네가 한숨을 쉴 때
내가 네 곁에서 함께
한숨 쉬고 있다는 걸
부디 잊지 말아줘
'캘리그래피 > 나태주, 시간의 쉼표' 카테고리의 다른 글
H846. 오랜 날에 이루었던 빛바랜~_12월 9일 (0) | 2022.12.01 |
---|---|
H845. 나에게 전해주었던 말~_12월8일 (0) | 2022.12.01 |
H843. 자기의 눈으로는 결코~_12월 6일 (0) | 2022.12.01 |
H842. 네가 남긴 향기만으로도 나는 가득한 사람이란다_12월 5일 (0) | 2022.12.01 |
H841. 시시하고 재미없는 세상~_12월 4일 (0) | 2022.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