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주전자
김경림
시리온 내 마음
달래주는 건
연탄불위
끓고 있는 찌그러진
노란주전자
'캘리그래피 > 흙곰의 멋글씨 _ 감동_ 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48. 쉽게 씌여진 시 1 (0) | 2022.12.09 |
---|---|
47. 오랜 날 오랜 밤 (0) | 2022.12.09 |
45. 추억은 한숨되어 새벽을 마신다 (0) | 2022.12.09 |
44. 어머니 (0) | 2022.12.09 |
43. 하루 (0) | 2022.12.09 |
노란주전자
김경림
시리온 내 마음
달래주는 건
연탄불위
끓고 있는 찌그러진
노란주전자
48. 쉽게 씌여진 시 1 (0) | 2022.12.09 |
---|---|
47. 오랜 날 오랜 밤 (0) | 2022.12.09 |
45. 추억은 한숨되어 새벽을 마신다 (0) | 2022.12.09 |
44. 어머니 (0) | 2022.12.09 |
43. 하루 (0) | 2022.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