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Sweet Day＊
- Boyz II Men & Mariah Carey
Boyz 2 men:
Sorry I never told you
All I wanted to say
And now it's too late to hold you
'Cause you've flown away
So far away
Mariah Carey:
Never had I imagined
Living without your smile
Feeling and knowing you hear me
It keeps me alive. Alive
Both:
And I know you're shining down on me from Heaven
Like so many friends we've lost along the way
And I know eventually we'll be together
One sweet day
Boyz 2 men:
Darling, I never showed you
Assumed you'd always be there
I took your presence for granted
But I always cared
And I miss the love we shared
Both:
And I know you're shining down on me from Heaven
Like so many friends we've lost along the way
And I know eventually we'll be together
One sweet day
Boyz 2 Men:
Although the sun will never shine the same
I'll always look to a brighter day
Mariah Carey:
Lord I know when I lay me down to sleep
You will always listen as I pray
Both:
And I know you're shining down on me from Heaven
Like so many friends we've lost along the way
And I know eventually we'll be together
One sweet day
And I know you're shining down on me from Heaven
Like so many friends we've lost along the way
And I know eventually we'll be together
One sweet day
Mariah Carey:
Sorry I never told you
Both:
All I wanted to say
미안해요, 난 한번도 말한 적이 없죠
내가 말하고 싶었던 모든 것을..
그리고 이젠 당신을 붙잡는 건 너무 늦어 버렸어요
당신은 너무 벌리 떠나가 버렸기에..
너무나 멀리
조금도 생각하지 못했어요
당신의 미소없이 살아가야 하는 인생을
하지만 당신이 내 목소리를 느끼고 들을 거라 생각하면
날 살아가게 해요
살아가게 해요
당신이 하늘에서 내 발 아래까지 밝게 비추고 있다는 걸 알아요
아주 많은 사람들처럼, 우리도 길을 잃었었죠
하지만 난 결국엔 우리가 함께 할 거란 걸 알아요
어느 아름다운 날에
난 보여주지 못했죠
언제나 당신은 내 곁에 있을 거라 믿었어요
당신의 존재를 그저 당연한 거라 여겼어요
하지만 난 항상 당신을 사랑했어요
그리고 우리가 함께 나눈 사랑이 그리워요
당신이 하늘에서 내 발 아래까지 밝게 비추고 있다는 걸 알아요
아주 많은 사람들처럼, 우리도 길을 잃었었죠
하지만 난 결국엔 우리가 함께 할 거란 걸 알아요
어느 아름다운 날에
만약 태양이 예전같이 빛나지 않더라도
난 언제나 더 밝은 날을 그리며 기다리겠어요
하나님 난 알아요 내가 잠들 때
나의 기도를 들어주실 거라고
당신이 하늘에서 내 발 아래까지 밝게 비추고 있다는 걸 알아요
아주 많은 사람들처럼, 우리도 길을 잃었었죠
하지만 난 결국엔 우리가 함께 할 거란 걸 알아요
어느 아름다운 날에
당신이 하늘에서 내 발 아래까지 밝게 비추고 있다는 걸 알아요
아주 많은 사람들처럼 우리도 길을 잃었었죠
하지만 난 결국엔 우리가 함께 할 거란 걸 알아요
어느 아름다운 날에
미안해요, 난 한번도 말한 적이 없죠
내가 말하고 싶었던 모든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