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2017. 11. 11(토) 18:30

          프렐류드

    

          간만에 흥겨운 재즈를 현장에서 감상했다.

          재즈의 본 고장 뉴올리언즈의 음악부터 본인들의 노래까지~

          관객을 리드하며 공연하는 그들의 모습에

         흥겹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그들의 노래 winter sky의 감흥은 오래 남았다.

            

          멤버
고희안(피아노), 최진배(베이스), 리차드 로(테너 색소폰), 한웅원(드럼)

2일차] 2017. 11. 12(일) 18:30

          프로젝트 EUM


          첫 음악부터 일렉트로닉 뮤직과 피아노의 짧은 만남

          어렵다..

          중간의 섹스폰의 '싯다르타'의 연주는 섹스폰의 새로운 소리를 느끼게 해 주었다.

          하지만, 디지털기기와의 만남은 아직은 생소하고 어색하고 어렵다.

          새로운 연주 세계를 맛 보았던 계기로 삼는다.


          멤버

          김성배 ( 프로듀서 겸 베이시스트)  신현필(색스폰) 뮤지션 HEO (일렉트로닉 뮤직)



http://www.inartplatform.kr/project/view.php?sq=871&cat=2&page=1&year=2017&mon=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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