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님의 '잡초'이다.
뽑으려 하니
모두 잡초였지만,
품으려 하니
모두 꽃이었다.
누구나 소중하다는 글귀가 와 닿아 써 보았다.
'캘리그래피 > 나태주, 시간의 쉼표' 카테고리의 다른 글
H150. 안부 | 나태주 (0) | 2022.07.31 |
---|---|
H112. 떠난 자취 | 나태주 (0) | 2022.07.26 |
H99.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 나태주 (0) | 2022.07.26 |
H97. 나태주 | 별 (0) | 2022.07.26 |
H72. 그아이 | 나태주 (0) | 2022.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