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회원이 

그림을 너무 잘 그리신다. 

글씨체와 너무 잘 어우러져 있어

따라 그려 보았는데...

그 느낌이 안 난다. 

역시 사람에게 내리는 재주는 따로 있나 보다

'캘리그래피 > 해아심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H92. 꾸준함이 곧 실력이다.  (0) 2022.07.16
H49. 시절인연  (0) 2022.06.29
H25. 취(醉)  (0) 2022.06.18
H10. 널 그리며  (0) 2022.01.18
H8. 너의 꾸밈 없음과 꿈 많음을 사랑한다.  (0) 2022.01.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