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 선생님이 선물해 주신

화선지 노트인데...

참 오래 걸렸다. 

쓰기 시작한 것이 1월

완성한 것이 6월 28일

 

그나마 44장의 작품으로 마무리 되었으니

중간에 약 6장은 뜯게 나간 듯...

 

다음 작품집에서는 조금 더

성숙한 작품들로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

결국, 노력해야지..

'캘리그래피 > 캘리 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H134. 행복이 오늘 길은 여러 갈래다  (0) 2022.07.28
H87. 괜찮아 쉬어가요  (0) 2022.07.14
H48. 꽃이 너보다 예쁠까  (0) 2022.06.29
H47. 행복한 하루  (0) 2022.06.29
H41. 가을 인생길.  (0) 2022.06.2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