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간의쉼표 2월 2일
꽃들이 웃고 있어요
우리 둘이 눈으로 말하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
'캘리그래피 > 나태주, 시간의 쉼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H492. 안개가 짙은들 산까지 지울수야 _ 2월 4일 (0) | 2022.10.03 |
|---|---|
| H491. 이월에 오는 눈은 노래하듯 내리는 눈이다_2월 3일 (0) | 2022.10.03 |
| H485. 오늘 _ 2월 1일 (0) | 2022.09.30 |
| H484. 그래도 너 가다가 어둔 밤 별을 보거든~_1월 31일 (0) | 2022.09.30 |
| H483. 조그만 소리로 중얼거릴 때 ~_1월 30일 (0) | 2022.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