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간의쉼표 2월 7일

 

당신 목소리가 나에게는 삶의 환희예요

산속에 숨어 흐르는 맑은 시냇물 소리예요

때로는 보고 싶어 가슴이 타오르는 

그리움의 뭉게구름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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