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간의쉼표 3월 29일
찬 바람이 불 때부터 기다렸어요
눈이 내리고 얼음이 얼 때부터
가슴에 품었어요
'캘리그래피 > 나태주, 시간의 쉼표' 카테고리의 다른 글
H586. 시간이 지나고 날이 가면 ~_3월 31일 (0) | 2022.10.18 |
---|---|
H585. 눈이 부신 듯 조금 눈썹을 지푸리면서 ~ _ 3월 30일 (0) | 2022.10.18 |
H583. 그런 날이면 하늘에 새 한 마리 떠 있었다 _ 3월 28일 (0) | 2022.10.18 |
H582. 오직 이 한 사람으로 나의 마지막 하늘이 ~_3월 27일 (0) | 2022.10.18 |
H581. 어디선듯 문득 새로 돋는 달래 내음_3월 26일 (0) | 2022.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