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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간의쉼표 4월 4일

 

너무 자세히 알려고 하지 마시게

구디 이해하려 하지 마시게

그것은 상징일 수도 있고

던져진 느낌일 수도 있고

느낌 그 자체, 분위기일 수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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